Young79 2009. 4. 9. 23:37
1. 루아의 변수 형식
1) nil
  (1) 다른 언어로 치자면 null 에 해당되는 형식
  (2) 변수 myValue 에 값이 저장 되어있을때, nil 을 다시 배정하면,
      변수 myValue 에 저장된 변수는 삭제됨


-> myValue 에는 처음에 아무 값도 저장되어 있지 않다. 그러다 7을 저장했고, 이후 nil 을 이용해 다시 변수 myValue 를 초기화 시켜버렸다. 그래서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.

2) 부울 - boolean
  (1) 조건문에서 논리값을 계산하여 true 혹은 false 값을 반환시킨다.

3) 문자열 - string
  (1) 문자열의 값은 단문이든 수백만개의 문자열이든 모두 가능
  (2) 숫자와 문자열을 자동적으로 상호 변환

< 클릭하면 확대 가능 >


-> ""안에 쌓여있는 문자열 "8"과 숫자 8 을 더하면, 루아에서는 알아서 자동으로 둘다 숫자로 변환해서 8+8 의 결과 16을 출력해준다. 하지만 "" 안에 쌓인 문자열은 그대로 그냥 문자열일 뿐이고 그래서 문자열로써 출력할 뿐이다. 하지만 여기서 문자열 "Hello World"와 숫자 8을 더한다면? 바로 에러가 뜬다. 문자열 "Hello World" 를 숫자로 변환할 수는 없으니까.

4) 수치 - number


-> 여러가지 수치 출력 방식이다. 7.65e8 은 7.65 x 10 8승을 표현, 7.65e-2 는 7.65 x 10 -2승을 표현한다.

5) 테이블 - table
  (1) 일종의 배열 역할이지만 완벽한 배열의 느낌은 아님
  (2) 배열에서는 0번째 속성이 있지만, 테이블에서는 0번째가 아니라 1번째로 바로 저장이 됨


-> 테이블은 다른 언어에서의 배열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. 하지만 0번째가 없이 바로 1번째로 저장이 된다. 3번째 요소를 출력하니 6이 나온 것처럼 말이다. 그리고 이후에 하나를 뒤에 더 추가할 수가 있다.

6) type
  (1) 변수의 저장된 값이 타입을 알려주는 함수


-> 타입의 사용법은 이런식이다.